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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킨텍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 다녀온 후기 주차 돗자리존

by 상상박사 2026. 1. 22.

아이랑 킨텍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 다녀온 후기 주차 돗자리존

 

주말에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가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여름이와 하루 종일 정말 신나게 놀고 온 하루였습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는 1월 16일부터 1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고, 아이와 함께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예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분위기도 굉장히 활기찼습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2,600원이었는데, 저희 가족은 사전에 미리 등록을 하여 조금 더 저렴하게 들어갔어요.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 입장권

방문 전에 꼭 알면 좋은 점

1. 임시 주차장 T4에 주차하기
2. 입장하자마자 돗자리 존 자리 맡기
3. 아이 간식과 먹거리 미리 챙기기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 킨텍스에 방문하기 전에 꼭 알면 좋은 점이 있는데요.

일단 주차는 임시주차장 T4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간도 넓고 일주차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입장하자마자 돗자리 존 자리를 맡아야합니다.

내부에 먹거리가 많지 않고 줄이 길기 때문에, 아이 간식과 먹거리는 꼭 미리 챙기세요. 

 

이제 아이랑 킨텍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주차, 입장, 돗자리 존 자리 잡기

 

사전에 문자로 주차 안내를 보내주는데요.

킨텍스 일반 주차장은 1일 19,000원, T4 임시주차장은 6,500원으로 차이가 꽤 컸어요.

저희는 T4 임시주차장에 주차했는데, 화장실 표시가 있는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연결돼서 이동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친환경 차량이나 다둥이 할인 등이 적용되기 때문에 꼭 챙기시면 좋아요.

저희 가족은 친환경 차량으로 50퍼센트 할인이 적용돼서 주차비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돗자리 존은 이미 80퍼센트 정도 차 있었습니다.

킨텍스에서 있는 동안 하루 종일 앉아 있을 일은 많지 않지만, 외투나 가방을 두고 이동하기에는 돗자리가 꼭 필요했어요.

주말 방문이라면 입장하자마자 돗자리부터 확보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파크 보드게임 체험 후기

 

가장 먼저 체험한 곳은 미스터리 클럽 방탈출 존이었어요.

연령별로 참여 가능한 코스가 나뉘어 있어서, 예비 초등인 여름이는 6세 이상 코스로 바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연령대보다 대기 줄도 짧아서 기다림 없이 체험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커피러쉬 게임을 체험했는데,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키즈 버전으로 쉽게 설명을 듣고 진행했고, 기본 버전은 QR코드로 대기 등록을 하면 체험할 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집에 오는 길에 게임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거인의 정원, 동화 숲, 어울림 광장, 보드게임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러 게임을 했는데, 직원분들이 직접 룰을 설명해 주고 중간중간 도와주셔서 보드게임 초보인 아이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관람객이 급격히 많아졌고, 대부분의 게임은 30분 이상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내부에 냠냠 스테이션이라는 간식 코너도 있지만 줄이 길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간단한 간식이나 도시락을 챙겨가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저희는 오전 10시 30분에 입장해서 오후 4시 30분까지 거의 쉬지 않고 놀다가 나왔어요.

나오는 길에는 여름이가 특히 재미있어 했던 게임들을 몇 가지 구입했고, 여름이는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 입장권

 

 

1월 25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니,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 번쯤 꼭 다녀오셔도 좋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즐기기 정말 좋은 체험형 행사였습니다.